‘출사표’ 나나, 골프장-국회의원 로비 확인 “받을 거 다 받아먹고”
입력 2020. 07.16. 22:10:0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출사표’에서 나나가 골프장과 국회의원의 관계를 파악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에서 구세라(나나)는 골프장에서 날라오는 공 때문에 민원이 계속해서 제기되지만 시행되지 않자 직접 골프장에 찾아갔다.

녹즙 배달원으로 분장하고 출입했으나 가드에 의해 쫓겨났고 이를 옆에서 보고 지나가던 허덕구(이서환)은 구세라에게 비아냥거렸다.

그는 “우리가 골프장 VIP 이용권 제공받는다”는 식으로 말을 했고 구세라는 허덕구가 자리를 떠난 뒤 그의 말을 곱씹으며 의원실에 전화했다.

구세라는 의회 직원으로 사칭한 뒤 골프장에 전화를 걸어 “VIP 이용권 연장을 의회 사무부에서 일괄 진행하라고 하셔서 등록된 의원들 명단 확인하려 한다”며 골프장 VIP 이용권을 전액 무료로 제공 받는 국회의원 명단을 확인했다.

명단 중 자신을 포함한 두 명을 제외하고 모두 제공받는 것을 알아차리자 구세라는 “받을거 다 받아먹고”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출사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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