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고부열전' 러시아 며느리 리나, 트로트 가수 도전…나태주 깜짝 등장
입력 2020. 07.16. 22:4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다문화 고부열전' 리나 씨가 평소 팬이던 가수 나태주와 깜짝 만남을 갖는다.

16일 방송되는 EBS1 ‘다문화 고부열전’에서는 ‘러시아에서 온 며느리, 내일은 트로트 여왕’ 편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깜짝 등장한다. 남편만을 바라보고 25살에 결혼한 러시아 며느리 리나 씨가 요즘 트로트에 푹 빠진 사연에 시어머니 정효순 씨가 고민을 토로했다. 어느 날 느닷없이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고 선언한 며느리 리나 씨에 정효순 씨는 가수가 되면 아들에게 소홀하게 할까봐 걱정되는 마음을 내비춘다.

하지만 시어머니의 걱정이 무색하게 리나 씨는 무대에 서는 꿈을 꾼다. 며느리가 트로트 가수의 꿈을 꾸게 만든 사람은 바로 나태주로 하루 종일 나태주의 영상을 찾아보며 트로트에 열중한다고. 한번이라도 만나보는 것이 소원인 며느리에게 힘을 주기 위해 정효순 씨 는 나태주와의 깜짝 만남을 준비한다.

나태주 앞에서 자신의 트로트 실력을 뽐낸 며느리 리나씨의 트로트 가수 도전을 시어머니 정효순 씨가 계속 응원해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다문화 고부열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BS1 ‘다문화 고부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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