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반도’ 개봉 이틀 만에 50만 관객 돌파…흥행 가속화
입력 2020. 07.17. 09:00:0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가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반도’는 22만 377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만 8547명이다.

지난 15일 개봉된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배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이 출연했다. ‘부산행’ ‘염력’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반도’는 개봉 첫 날 35만 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흥행 신호탄을 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된 극장가에 구원투수로 등장한 것. 오늘(17일)부터 시작되는 주말 극장가에 흥행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4510명의 관객을 모은 ‘#살아있다’가 차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