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진성 "아내에 대한 믿음 강해, 지금도 설렌다"
- 입력 2020. 07.17. 09:14:2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진성이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나는 아직도 가슴이 뛴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진성은 "아내와 좀 늦게 만났다. 이성적으로 사랑적으로 설레는 것도 있지만 그동안 헌신적으로 나에게 일편단심 마음의 사랑을 뿌리 깊게 심어줬단 자체가 설렌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몸이 아팠던 시절이 있었다. 림프종 혈액암이 걸렸는데 아내가 6개월 동안 밤낮 가리지 않고 간호를 해줬었다"며 "재산 분배도 2:8정도로 하고 있다. 아내가 8이다. 그런 것들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가슴이 설레인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이만기는 "나도 두근두근은 하는데 진성과 다르다. 설레는 게 아니라 무서운 두근두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