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 "'킹덤' 촬영 때? 탈모 때문에 병원 다녔다"(굿모닝FM)
입력 2020. 07.17. 09:47:5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혜준이 자신의 대표작 넷플릭스 '킹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파워FM(서울·경기 91.9MHz)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 게스트 김혜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준은 '킹덤' 촬영 당시 상당한 무게의 '가채'를 썼던 고충을 털어놨다.

극 중 중전 역을 맡았던 김혜준은 "가채를 쓰면 무게가 정수리를 누른다. 오래 썼더니 정수리가 쓸려서 병원에 다녔다"고 털어놨다.

이어 "(탈모가 생긴 부분이) 100원 동전 사이즈 정도였다. 치료받고 튼튼한 머리가 다시 나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즌2에서는 가채가 아니라 대수머리를 썼다. 안에 솜을 받쳐서 아프지 않았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굿모닝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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