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SF9 휘영 “신곡 제목 홀수 아니라 싫었다, 지금은 아냐”
- 입력 2020. 07.17. 13:00:1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SF9 멤버 휘영이 신곡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 제목을 처음에는 싫어했다고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SF9 인성, 재윤, 휘영, 찬희가 출연했다.
이날 휘영은 “(처음 신곡 제목을 보고) 걱정이 됐던 건 저희가 원래 글자 수가 홀수인 제목이 잘됐다. 그런데 제목이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 이렇게 짝수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그걸 뒤집을 수 있게 발표하자마자 팬분들이 곡을 좋아해 주시고 뮤직비디오 조회 수도 잘 올라가고 (해서)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구나 했다”라고 고백했다.
SF9은 지난 6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글로리어스’(9loryU)를 발매하고 신곡 ‘여름 향기가 날 춤추개 해’로 컴백했다. 신보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는 자유로운 여름 무드를 담은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에너제틱한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가 특별한 조화를 이뤄 SF9만의 신나는 여름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