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찬희 “‘부캐’ 만든다면 정말 거칠게”… 이름은?
입력 2020. 07.17. 13:26:38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SF9 멤버 찬희가 터프한 성격의 ‘부캐(부캐릭터)’를 꿈꾼다고 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SF9 인성, 재윤, 휘영, 찬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만약 부캐가 생긴다면 어떤 부캐가 좋을 것 같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찬희는 “저는 정말 거친 캐릭터를 밀고 나가고 싶다. 머리도 기르고, 기타고 메고 거친 느낌으로”라며 희망을 드러냈다.

찬희의 말을 들은 김신영은 “‘거칠다 마’ 어떠냐”라고 특색 있는 이름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SF9은 지난 6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글로리어스’(9loryU)를 발매하고 신곡 ‘여름 향기가 날 춤추개 해’로 컴백했다. 신보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는 자유로운 여름 무드를 담은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에너제틱한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가 특별한 조화를 이뤄 SF9만의 신나는 여름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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