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심' 박준영 변호사가 맡은 '약촌오거리 사건' 실화 바탕…결말은?
- 입력 2020. 07.17. 19:46:5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재심’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7일 오후 7시 40분부터 영화 채널 OCN Movies에서는 ‘재심’이 방영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다시 한번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된다.
‘재심’(감독 김태윤)은 배우 정우, 강하늘이 주연을 맡았으며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242만 명을 돌파했다. 이 영화는 실제 재심 변호사 박준영 씨가 맡은 약촌 오거리 사건을 그린 실화로 눈길을 끌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