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박하나, 박영린에 "강성민 일가 남은 재산, 나한테 넘겨라"
- 입력 2020. 07.17. 19:50:3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박영린에게 강성민 일가의 재산을 요구했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동(박하나)이 오혜원(박영린)에게 최준혁(강성민) 일가의 재산을 모두 빼돌리라고 제안한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동은 오혜원에게 “최준혁네는 수술 비리 건 어떻게든 당신에게 몰려고 설득할 거다. 뭘 줘서라든”이라며 “남은 재산 걸게 해라. 그걸 나한테 가져와라. 아빠 재단에 넘길테니까”라고 요구했다.
오혜원은 “내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되냐”라고 쏘아붙이자 차은동은 “그럼 조사받기 전에 들어가던가”라고 경고했다.
이에 오혜원은 “한 가지만 묻자. 너 정말 네 아버지 최준혁이 죽였다고 생각하냐”며 차은동을 붙잡았다. 차은동은 “아니면? 내가 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냐”라고 받아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