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신조, 집구조 파악한 조순창에 이아현과 불륜 의심
입력 2020. 07.17. 20:34: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막힌 유산' 강신조가 조순창과 이아현의 불륜 사이에 의심을 품었다.

1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백두(강신조)가 차정건(조순창)과 윤민주(이아현)의 사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부백두는 차정건을 집으로 불렀다. 하지만 이내 부백두는 차정건이 집에 첫 방문임에도 익숙하듯이 집의 구조를 아는 상태에 수상함을 여겼다.

이어 차정건은 “형님 안 계시는 동안 형수님이 걱정 많으셨다”라며 말을 걸다가 먹던 맥주를 흘리자 곧바로 부백두가 화장실 위치를 알려주기 전 자연스럽게 화장실을 향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정리는 다 하고 왔냐. 점장님은 형님이랑 헤어질 생각 없어 보이니까 용서 빌어라”라며 조언했다.

결국 불편함을 호소한 부백두는 차정건을 급히 돌려보내고 그간 이상함을 느낀 낌새를 되돌아봤다. 과거 차정건이 “형수님 같은 분만 나타나면 식장으로 달려가지”라고 말했던 일화를 떠올리며 부백두는 좌절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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