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골든 "'보코' 우승, 보아의 세심한 코칭 덕분…감동"
입력 2020. 07.18. 08: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골든(김지현)이 코치 보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골든은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더셀럽과 만나 Mnet ‘보이스코리아 2020’(이하 ‘보코’)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0일 골든은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최종 1위에 오르며 ‘보코’ 시리즈의 세 번째 우승자가 됐다. 기존 방송시간보다 30분 앞당겨 방영된 ‘보코’ 최종회에서는 첫 번째 세미 파이널 무대로 골든은 김현철 ‘왜 그래’를 불러 이새봄을 제치고 파이널에 진출했다. 파이널 무대에서 골든은 유재하 ‘가리워진 길’을 선곡해 진정성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모든 무대를 마친 뒤 실시간 문자투표 결과 골든은 39% 지지율을 얻으며 우승했다. 골든의 코치였던 보아는 “내게 많이 혼났다. 열심히 연습해서 여기까지 와준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너무 축하한다”며 격려했다. 골든 역시 최종 우승에 오르기까지 아낌없는 조언과 섬세한 가르침을 준 코치 보아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다.

골든은 “제 노래를 듣고 가장 먼저 돌아주신 분이라서 보아 님을 코치로 선택했던 것 같다. 워낙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선곡 부분도 정말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참가자들이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했는데 같이 많은 고민을 하셨다. 팀 친구들 모두 신경써주신 게 정말 많아서 저희 끼리도 더 부담을 갖고 열심히 이겨드려야겠다는 말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아의 코칭 스타일에 대해 “한 명 한 명 개인의 장점과 개성들을 살리도록 챙겨주는데 서 감동을 받았다. 그렇게까지 해주실지 몰랐는데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들을 짚어주시고 보듬어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저 같은 경우에는 노래 부를 때 버릇이나 제가 갖고 있던 색깔들을 자연스럽게 경연에 어울릴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 주셨다. 그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좋은 무대들을 만들어갔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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