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배우 미우라 하루마, 자택서 숨진채 발견…사망 경위 조사 중
- 입력 2020. 07.18. 18:49: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18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18일 일본 NHK 등 다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우라 하루마가 이날 오후 1시쯤 도쿄 미나토구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시청은 현장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발견 등 제반 상황에 비춰볼 때 미우라 하루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