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전북 익산편 "미륵사지 석탑, 선조들 마음 느껴져"
입력 2020. 07.18. 19:07:4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영철이 전북 익산을 방문했다.

18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다시 빛나다-전북 익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륵사지를 본 김영철은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선조들의 깊은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익산 사람들을 찾아 떠났다.

이어 김영철은 구룡마을 대나무 숲에 도착했다.

대나무 숲 안에는 사람이 살았던 흔적과 작은 우물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었다. 옛날에는 대나무가 마치 금처럼 귀해 이곳을 생금밭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를 본 김영철은 "대나무 숲이 정말 넓다"고 감탄하며 "향이 아주 신선하고 좋다. 대나무 숲길을 여러 차례 걸어봤지만 여기처럼 범위도 넓고 울창한 곳은 처음인 것 같다"며 주위를 둘러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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