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천호진, 잃어버린 동생 찾아 나섰다…이정은과 재회할까
입력 2020. 07.18. 19:55:4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천호진이 어린시절 잃어버린 동생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얻었다.

1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하('한다다')에서는 어릴적 잃어버린 동생 소식을 듣게 된 송영달(천호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영달은 어르신에게 "아직 숨이 붙어있는 애를 내다 버렸단 소리에요?"라며 잃어버린 동생 이야기를 물었다.

어르신은 "그땐 너무 어려워서 아픈 애를 돌볼 겨를이 없었다. 내 자식도 굶겨 죽일 지경이었으니까 해서는 안될 일을 하고 말았다"며 "내가 나도 사람인지라 그 아이 생각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동이 트자마자 찾으러 갔는데 웬 스님이 걔를 안고 있더라. 그 스님이 애를 안고 가는 걸 분명히 봤다"고 말했다.

이에 송영달은 "그럼 혹시 영숙이가 살아 있을 수도 있단 말입니까?"고 물으며 동생을 찾아 나섰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다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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