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서예지에 "너랑 놀러 가고 싶어" 로맨스 본격 돌입
- 입력 2020. 07.18. 21:09:2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수현이 서예지와 함께 생애 첫 일탈에 나선다.
1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고문영(서예지)를 위해 주먹을 날리고 정직을 당한 문강태(김수현)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고문영에게 손찌검한 환자 전(前)남편을 향해 주먹을 날린 문강태는 병원에서 정직 처리를 당했다. 그간 형 문상태(오정세 분)를 보호하며 울타리에만 갇혀있던 그가 난생처음 가슴이 시키는 대로 행동한 것.
이날 문강태는 고문영에게 "나 정직 먹었어 그동안 월급도 안 나올거고 고소장도 날라 올 거야"라면서도 "완전 다 엉망진창이야. 네가 그랬지? 언제든 내가 원하면 납치해 준다고. 나 너랑 놀러 가고 싶어. 지금이야"라며 손을 내밀었다.
이에 고문영은 "어디로 갈까? 이왕이면 해외가 좋겠지?"라며 문강태 손을 잡았다.
이후 이동 중인 차 안에서 고문영은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문강태를 보며 "멋있게 주먹도 날리고 여행 가자고 손도 내밀었는데 이제와서 현타가 온건 아닐 거야 그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당일로 여행가자는 문강태에게 "나랑 당일치기 할래 1박할래? 나랑 1박할래 아님 같이 죽을래?"라고 소리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