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인' 경수진, 죽기 전 윤시윤에 "무경역 살인사건 범인, 오빠父 아닌 그놈이다"
- 입력 2020. 07.18. 22:36:0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경수진이 죽음을 당하기 전 윤시윤에게 무경역 살인사건 범인에 대해 전했다.
18일 방송된 OCN 금토드라마 '트레인'에서는 A세계 서도원(윤시윤)이 한서경(경수진)의 충격적인 죽음을 목격하고 세상이 무너진 듯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도원은 한서경과의 과거를 떠올리며 한서경을 끌어안고 울부짖었다.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이정민(신소율)은 "서도원, 아니지? 지금 내가 잘 못 들은거지? 서경이가 왜 여 어. 어떻게 된 거야"라고 소리쳤다.
이후 그동안 한서경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자신의 아버지란 생각에 죄책감에 시달렸던 서도원은 한서경이 남긴 음성메시지를 듣고 혼란에 빠진다.
한서경이 죽기 직전 "오빠 아버지가 아니라 그놈 이었어. 무경역 사건 범인, 우리 아빠를 죽인 건 그놈이었어"라며 "무거운 마음 안가져도 된다. 그리고 오빠 좋아해서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남긴 것. 이에 서도원은 과거 무경역 살인사건 범인을 다시 찾기 위해 나섰다.
반면 또 다른 평행세계에서 경찰에게 쫓기는 서도원이 피가 범벅된 채로 등장해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트레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