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결 사과문에 뿔난 서민재? “저한테 한 말이랑 다르잖아요” 의미심장
입력 2020. 07.19. 10:03:37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임한결이 튤립 사진과 관련해 사과문을 게재하자 그와 최종 커플로 연결됐던 서민재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삭제했다.

서민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한테 한 말이랑 다르잖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곧바로 그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서민재가 임한결의 사과문을 반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

앞서 최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 마지막회에서는 최종 커플로 연결된 임한결과 서민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한결은 방송 직후 두 사람의 매개체인 튤립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고,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하트시그널3’ 스페셜 방송에서는 임한결, 서민재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임한결은 오해를 부른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임한결은 “지금은 커플은 아니지만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아있고, 그래도 그 시절 두 사람이 서로 진심으로 노력하고 역경을 넘어 이뤄냈던 그 결실에 대해 작게나마 축하를 하고 싶었다. 그렇지만 그게 많은 분들께 오히려 오해와 실망을 드리고 어떤 분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제 생각이 짧았고, 제가 잠시 몇 분간 올렸던 글이 이렇게 영향력이 클 줄 몰랐던 제 잘못이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민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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