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병역·사생활 의혹 제기한 K기자 민형사상 고소+손해배상 청구”
입력 2020. 07.19. 14:02:38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 온 K모 기자를 고소한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내일(20일) K기자에 대해 민형사상 고소 조치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K기자가 불확실한 의혹을 제기하며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한 손해배상도 청구할 계획이다.

앞서 K기자는 김호중의 병역 의혹을 비롯해 스폰서 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 최근에는 김호중이 지난해 11월 25일 입영일까지 연기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고 당일 새벽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뒤 하루 동안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호중의 소속사는 “김호중은 나라에서 정해진 테두리 안에서 정해진 의무를 충실히 할 것이라 계속 말씀 드렸으나, 특정 한 매체에서 계속적으로 김호중 전 매니저 측과 결탁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이렇게 흠집 내기성의 보도를 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이라며 “김호중은 합당한 사유와 정확한 절차를 통해 병무청에서 군 입대 연기 승인을 받은 것이다. 이에 잘못이 있다면 병무청에서 확인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하지만 해당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김호중 측은 법적대응을 강행하게 됐다. 김호중 측은 K기자뿐만 아니라 전 매니저 A씨를 비롯해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이들에 대해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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