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50살 전까지 결혼 생각 없어, 노력은 해볼 것” (허리케인)
- 입력 2020. 07.19. 14:53:0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허리케인’ 가수 영탁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이하 ‘허리케인’)에서는 영탁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의 사연을 들은 DJ 최일구는 “영탁 씨는 몇 년 뒤에 결혼할 거냐”라고 물었다.
영탁은 “적어도 장민호 형 나이까지는 일해야 되지 않겠냐. 물고 늘어질 게 그분 밖에 없다”라며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얼마 전에 번지점프를 했다. 할 얘기가 있냐고 해서 ‘민호 형 받쳐줘서 고맙고, 50살 되기 전에 장가갑시다’라고 했더니, 민호 형이 ‘내려와서 좀 맞자’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최일구가 “영탁 씨는 50살이 되기 전까지 장가 갈 생각이 없다는 거냐”라고 묻자 영탁은 “노력을 해보겠다”라고 답했다.
박슬기가 “영탁 씨는 지금 음악, 팬과 결혼했다”라고 하자 영탁은 “음악과 결혼했다”라고 맞받아쳤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