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 이민정과 포옹 "나 포기하지마"
입력 2020. 07.19. 20:23:21
[더셀럽 박수정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 이민정 커플이 지난 날을 후회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에서는 몰래 집 데이트를 즐기는 송나희(이민정), 윤규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나희, 윤규진은 동문 모임에서 몰래 빠져나와 윤규진 집으로 향했다. 송나희는 " 여기를 다시 오게 될 줄이야. 마지막 악수를 나눴는데"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윤규진은 송나희에게 못되게 굴었던 자신에 대해 후회하며 "다시는 안 그럴게. 그러니까 나 포기하지마라"라고 말했다.

이에 송나희는 "'송나희는 송나희구나'라면서 너나 나 버리지마라"라고 이야기했다. 윤규진은 "얼마나 너 힘들게 잡았는데. 내가 왜그러냐"며 송나희를 꼭 안았다.

이때, 윤재석(이상이)가 송다희(이초희)와 집에 들이닥쳤다. 윤규진, 송나희는 깜짝 놀라 숨었다.

윤재석, 송다희 역시 윤규진이 집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고, 두 커플 모두가 서로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노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규진, 윤재석의 노력 덕분에 송나희, 송다희는 무사히 집을 빠져나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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