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한다다' 이정은, 천호진과 작별 "오라버니 같은 분…잊지 않겠다"
입력 2020. 07.19. 21:12:47
[더셀럽 박수정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이 시장을 떠났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에서는 가게를 정리하고 떠나는 강초연(이정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초연은 떠나기 전 송열달(천호진)과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눴다. 왜 갑자기 떠나냐는 송영달의 물음에 강초연은 "최근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마음도 지치고 시장에 민폐 끼치는 것도 신경쓰였다"고 말했다.

이어 강초연은 "회장님은 무슨 일 있었냐. 얼굴 많이 상한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송영달은 "개인적인 일이 있었다. 간다고 하니까 섭섭하다"고 말했다.

강초연은 "그동안 감사했다. 평범하지 못한 삶이라 오해도 많고 상처도 많았다. 회장님은 달랐다. 살면서 제가 처음 만나 힘이 되는 친구였다. 오라버니 같은 분이다. 잊지 않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