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혈관육종 판정 소방관 김영국 "구조 출동만 삼천 건 나갔다"
- 입력 2020. 07.20. 07:51:1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소방관의 삶을 선택한 김영국 씨 일상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강철 소방관 영국 씨의 꿈'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른 여덟, 희귀암인 혈관육종 진단을 받은 강화소방서 119 구조대 김영국 씨 일상이 그려졌다.
몇 달 전 암이 폐에 전이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김영국 씨는 마지막 날까지 소방관으로 살기로 했다고 한다.
그는 "구조 출동 같은 경우 실제 출동 건수 삼천 건 정도 나갔고 화재 출동은 천 건 정도 나갔더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얼굴에 생긴 종괴가 암으로 확진됐을 때 무슨 암이냐고 물어봤는데 혈관육종이라고 하더라"며 "항암치료를 하더라도 최대 생존기간을 1년으로 본다고 하시더라"며 현재 건강상태에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