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 “비주얼 디렉터=이혜영 맞아… 카우보이 모자 썼다” (정희)
- 입력 2020. 07.20. 13:33:2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유닛 앨범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한 탤런트 이혜영의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유닛 그룹 레드벨벳 - 아이린&슬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이번 앨범 비주얼 디렉터로 이혜영 씨가 참여했다”고 말하며 깜짝 놀랐다. 이에 슬기는 “맞다. 카우보이 모자가 이렇게 크게”라며 앨범의 비주얼 디렉팅을 넌지시 설명했다.
이어 김신영은 “이혜영 씨의 ‘La Dolce Vita’(라돌체비타)를 알고 있나”라고 아이린과 슬기에게 물었다. 아이린과 슬기는 고개를 저었고 김신영은 “세대 차이인 걸로 하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린과 슬기의 유닛 앨범 ‘Monster’의 후속곡 ‘놀이(Naughty)’는 오늘(20일) 정오에 발매됐다. ‘놀이’는 ‘넌 아마 이리저리 헤맬지도 몰라. 날 감당할 수 있겠니?’라는 가사가 돋보이는 댄스 곡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