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신인선과 ‘동갑’ 케미 “뭘 버려, 잠깐 일 많을 뿐” [셀럽샷]
입력 2020. 07.20. 14:28:14
[더셀럽 최서율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과 신인선이 특급 케미를 뽐냈다.

20일 오후 신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역부에서 널 만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글과 함께 ‘미스터트롯’ 콘서트 연습 중 찍은 듯한 임영웅과의 투 샷 셀카를 게재했다.

신인선은 “다른 것 같지만 데칼코마니 친구. 키도 같고 나이도 같고. 서로가 축구 선수인지 가수인지. 주량도…”라며 임영웅과 자신의 닮은 점을 나열했다.

이어 신인선은 임영웅과 자신의 리얼한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대화 속에서 임영웅은 신인선에게 “뮤지컬 언제까지 해? 진짜 정신없겠다. 방송 하고 콘서트 하고 뮤지컬 하고 행사 하고. 뮤지컬 보러 가야 되는데”라며 안부를 물었다.

이에 신인선은 “하나에 집중하는 것도 힘든데 그렇긴 하지. 그래도 우리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것이니 최선을 다해야지”라며 “내가 봤을 때 너는 (내 뮤지컬 공연에) 못 온다. 그렇게 바쁜데. 우주 스타 히어로, 나 버리지 마”라고 답했다.

신인선의 말에 임영웅은 “뭘 버려. 그냥 잠깐 일이 많을 뿐이야. 서로 바쁜 시기 지나고 한가해지면 만나세”라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과 신인선이 등장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은 오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3주간 총 15회 진행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인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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