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형 '불후의 명곡' MC 하차 "밤새워 함께 해준 우리 식구들 고마워"
- 입력 2020. 07.20. 23:47:5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정재형이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하차한다.
정재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후의 명곡'을 오늘 녹화로 마친다"라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는 "MC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던 시간도 사회초년생처럼 서툴고 어설펐던 시간도 첫 연애편지처럼 두서가 길어질 글을 각설해야 할 시간인지도 모르겠다"라며 "지나고 보니 아무 일 아닌 일을 밤새워 함께 해 준 우리 식구들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마 살갑게 이별의 인사를 전할 성격이 못된지라. 마음속 깊이 감사의 인사를 글로 대신한다. 고마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정재형은 지난 2012년 9월 1일 KBS2 '불후의 명곡' MC로 합류, 8년동안 활약을 펼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