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영국 “항암제 때문에 아침식사NO, 주스 갈아주는 아내 고마워”
입력 2020. 07.21. 08:04: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김영국 씨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강철 소방관 영국 씨의 꿈’ 2부가 그려졌다.

김영국 씨는 아침에 아내가 사과, 비트, 당근을 넣어 갈아 만든 ‘에이비시 주스’로 점심을 대신했다.

김영국 씨는 “아침에 항암제를 챙겨 먹고 나와야 하니까 뭘 먹지를 못한다. 그래서 챙겨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근시간이 빠르니까 저 때문에 아내도 일찍 일어난다. 육아와 일 때문에 지쳐 있어서 웬만하면 하지 말라고 하는데 일찍 일어나서 많이 챙겨주려고 한다. 고맙다”라고 아내 소연 씨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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