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소연 “아파트 대출금 갚기 위해 공부방 열어”
입력 2020. 07.21. 08:09:5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소연 씨가 공부방을 개설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강철 소방관 영국 씨의 꿈’ 2부가 그려졌다.

어학원 영어강사로 일했던 소연 씨는 현재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집안에 공부방을 열었다.

소연 씨는 “공부방을 해야겠다고 계획했던 건 아니다. 빨리 아파트 대출금을 갚아야한다는 다급함에 시작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는 학생 두 명으로 시작하다가 어머니들의 소개로 (학생이 많아졌다)”라면서 “홍보하려고 아파트마다 전단지를 붙이고 이것저것 발로 뛰어서 전단지도 돌리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연 씨는 “일이 있어서 너무 고맙다. 잠깐 제 상황을 잊고 일에만 몰두할 수 있으니까”라며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웃긴 일도 있고 스트레스 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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