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이재황 본부장 사실 알았다 ‘충격’
입력 2020. 07.21. 09:14:3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현쥬니가 이재황의 실체를 알게 됐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이은주(문보령)의 계략에 넘어간 오필정(현쥬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은주는 회사 직원을 시켜 오필정에게 미팅을 제안했다. 회사 로비에 도착한 오필정은 도착했다고 전화를 걸었고 때마침 강석준(이재황)이 걸어 나왔다.

강석준을 본 오필정은 “민철 씨”라고 인사를 건네며 반가워했다. 곧바로 이은주가 뛰쳐나와 강석준을 향해 “본부장님, 급히 결제 받을 서류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필정은 “본부장님? 민철 씨가 왜 본부장이냐”라면서 “네가 말해봐. 민철 씨가 본부장이냐”라고 물었다.

앞서 강석준은 김민철이라고 이름을 속이며 오필정의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던 것. 이 사실을 안 이은주는 자연스럽게 폭로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이은주는 오필정에게 “그래. 이 분이 강석준 본부장이시다”라고 밝혔다. 이에 오필정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충격에 휩싸여 앞으로 전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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