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몰카범 직접 제압→ 경찰에 인계… 훈훈 미담 추가 [종합]
입력 2020. 07.21. 13:48: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민석이 몰카범을 직접 제압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김민석 측 관계자는 “김민석이 지난 19일 말년휴가 중 서울 압구정의 한 카페에 방문했던 중 몰카범을 직접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김민석은 한 여성의 다리를 불법으로 찍는 몰카범을 발견하고, 도망치지 못하도록 직접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김민석은 20일 육군 병장 만기 전역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하라는 국방부의 방침에 따라 지난 5일 미복귀 제대를 하게 됐다. 이에 휴가 기간 중 서울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몰카범을 발견해 직접 제압한 것이다.

김민석은 군 복무 기간 중 디지털 성착취물 팬데믹 근절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어 이번 미담이 더욱 뜻 깊다.

한편 김민석은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SBS 드라마 '닥터스', JTBC 드라마 '청춘시대2',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 출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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