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굿걸' 슬릭 "이영지와 무대 함께 못해 아쉬워…시즌2 원해"
입력 2020. 07.21. 15:14:4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래퍼 슬릭이 '굿걸' 시즌2가 제작된다면 이영지와 함께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더셀럽 사옥에서 최근 Mnet 예능 프로그램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에서 활약한 슬릭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슬릭은 '굿걸' 시즌2 제작에 대한 바람을 전하며 "불러만 주신다면 출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약 제작진 분이 불러주신다면 저를 불러주신 뜻이 있지 않겠냐. '굿걸'은 너무 좋은 기억이다. 안할 이유가 없다. 만약에 시즌2 때 출연진이 바뀐다면 어려울 것 같긴 하다(웃음). (다시 적응해야하니까) 많이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굿걸' 멤버들과 시즌2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이 멤버로 한다면 다 하고 싶다고 하더라. 저도 그렇고 멤버 모두가 이 조합이 정말 좋았나 보다"며 웃었다.

시즌2에서 보여주고 싶은 무대에 대해선 "시즌1에서 (이)영지와 무대를 못 했다. 랩 한번 같이 했어야했는데 그게 제일 아쉽다. 영지랑 랩을 함께 한다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랩을 오래하다보면 못 보게 되는 것들이 있다. 영지는 제가 못보는 부분을 잘 보는 친구다. 시즌1에서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고 답했다.

'굿걸'의 첫 무대인 '크루탐색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멤버 역시 이영지였다고. 슬릭은 "(첫 인상은) 이영지가 가장 좋았다. 이영지의 랩을 듣고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다. 정말 놀랐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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