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치 들어요’ 존 리 “노후 자금 12억 필요… 금융 문맹 탈출해야”
- 입력 2020. 07.21. 17:52:1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치 들어요’에서 한국의 ‘워런 버핏’ 존 리 M자산운용 대표 이사가 ‘금융 문맹’ 탈출법을 공개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이하 ‘가치 들어요’) 2회에서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 ‘지식 전문가’ 존 리 M자산운용 대표 이사가 ‘부자 되는 법: 진정한 부자&금융 문맹 탈출’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이날 존 리 대표 이사는 “금융 문맹에서 탈출해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운을 뗀다. 그는 “부자는 자산의 규모가 아니라 돈으로부터 분리된 라이프 스타일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아플 때, 배고플 때, 특히 은퇴 후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정도면 부자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 문맹’이란 돈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을 듯한다. 우리나라는 문화적 차이로 인해 돈과 멀리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 그러나 1년에 생활비를 5천만 원을 쓴다면 노후 자금으로는 약 12억 원이 필요하다. 우리는 돈과 친해져야 한다”는 소신을 전한다.
또 존 리 대표 이사는 “한국의 부동산은 불패라는 인식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집은 사지 않는 것이 이득이다”, “아이에게 돈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한 달에 100만 원 정도를 사교육에 투자했다면 이를 자식을 위해 주식 등에 투자해라. 15년만 모아도 자녀가 경제적 독립을 할 수 있는 기본 자금으로 최소 1억 8천만 원이 모이게 된다” 등 금융 문맹 탈출을 위한 다양한 팁을 전수한다.
존 리 대표 이사의 강의가 그려지는 ‘가치 들어요’는 오늘(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가치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