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재신검 결과 공익 판정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 이행할 것”
- 입력 2020. 07.21. 18:38:5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김호중의 재신검 결과가 나왔다.
21일 더팩트에 따르면 병무청은 김호중에 최종적으로 4급(공익) 판정을 내렸다. 김호중은 지난 6월 19일 병역처분변경원을 제출했고 7월 초 다시 신체검사를 받았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재검 결과 최종적으로 4급 판정을 받았다”라며 “병무청이 내린 결과에 따라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인 병역신체검사의 경우, 1차에서 등급이 결정되지만 김호중은 관심대상으로 분류돼 2차 심의까지 받았다. 병무청은 김호중의 검사 결과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더 촘촘하게 심사과정을 거친 것으로 보인다고 더팩트는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추측성 보도들 때문에 이슈가 돼서 관심대상으로 분류돼 심사가 오래 걸린 것 같다. 정당하게 검사를 받았고 우리는 떳떳하다”라면서 “앞으로 추측이나 논란이 있는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모든 김호중 관련된 일은 앞서 오픈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호중의 4급 판정 이유는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사유로 알려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