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하나 “박영린 추가고소 여부, 단서 넘긴 후 결정”
입력 2020. 07.21. 20:10:5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하나가 박영린에게 단서를 넘기라고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추가고소를 진행하겠다고 오혜원(박영린)에게 말하는 차은동(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동은 변호사와 함께 오혜원을 찾아가 구속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오혜원은 “영장 기각만 시켜달라. 불구속 될 수 있게”라고 부탁했다.

변호사가 “그래야할 이유가 없지 않나. 차은동 씨는 추가고소까지 생각하던데”라고 하자 차은동 역시 “뇌사 판정이 서류상 문제없게 해놨지만 뇌사판정위원회 교수에게 증언받기로 했다”라면서 추가 고소를 하겠다고 전했다.

오혜원이 뭘 원하냐고 하자 차은동은 “당신이 가지고 있던 그 단서 나에게 달라. 추가고소 여부는 그때 결정하겠다”라면서 “한 가지 더, 남정희 유서 오픈할 거다. 내일 기사날 거다. 최준혁(강성민)한테 시달려봐라”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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