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장미관, 박하나에게 결정적 제보 “父 단순 자살 아니야”
입력 2020. 07.21. 20:28:0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장미관이 박하나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해 결정적인 제보를 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차만종(이대연)을 목격했다고 밝히는 남정욱(장미관)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정욱은 차은동(박하나)에게 “아버님 사고 났던 그 시간 병원에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누나가 죽고 나서 세 네 달 후에 누나 아이가 버려졌다는 걸 알게 됐다. 소식을 알까 싶어 병원에 갔는데 최준혁(강성민)을 지하주차장에서 봤다. 뭔가 있을까 싶어 차를 뒤지다가 은동 씨 아버지에게 들켰다”라고 밝혔다.

남정욱이 “비상계단에서 아버님이 누군가에게 끌려가는 걸 봤다”라고 전하자 차은동은 누구냐고 물었다.

남정욱은 “어두워서 얼굴은 못 봤지만 슈트를 입었고 시계를 봤다. 확실한 것은 단순한 자살은 아니다”라고 확신했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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