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기막힌 유산’ 강신조, 이아현 외도 의심 “누가 집 왔다갔냐”
- 입력 2020. 07.21. 21:04:1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신조가 이아현을 의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윤민주(이아현)을 추궁하는 부백두(강신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백두는 윤민주에게 “당신 정말 나랑 살 자신 있냐. 스물 몇 살에 당신이 나를 선택한 이유는 당연히 나 말고 우리 집 재산이 컸다는 것 안다. 2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떠냐. 여전히 같은 생각이냐”라고 물었다.
윤민주가 “나도 아니라고 하면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하자 부백두는 짚고 넘어갈 게 있다며 “당신을 의심하는 것도 괴로운 일이다”라고 전했다.
윤민주는 의심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그러자 부백두는 “집에 돌아와서 처음으로 욕실 들어갔는데 변기 커버가 올려져 있더라. 당신이랑 결혼하고 신혼 때부터 그 소리 지독하게 들어서 20년 동안 변기 커버 안 닫고 나온 적 없다. 당신이랑 나랑 당연히 욕실 따로 쓰고 금강이는 금방 앉았다 일어났다고 했다. 그럼 누가 왔다간 거냐”라고 추궁했다.
‘기막힌 유산’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