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36→24인치 허리 변신, ‘갈비뼈 숨쉬기’ 방법은?
입력 2020. 07.21. 21:50:11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숨만 잘 쉬어도 허리 사이즈가 줄어드는 마법의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몸매와 건강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숨쉬기 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르게 숨쉬기를 통한 다이어트 법이 전파를 탄다. 올바르게 숨쉬는 방법은 ‘주 호흡근’을 사용해 숨을 쉬는 것이다. 주 호흡근은 갈비뼈 사이 근육, 횡격막, 복부 근육과 같이 우리가 숨을 쉴 때 사용하는 근육을 말한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주 호흡근이 아닌 흉쇄유돌근, 사각근, 대흉근 등 보조 호흡근을 통해 호흡한다는 것.

주 호흡근을 사용해 숨을 쉬면 5%의 에너지만 사용해 편안하지만 보조 호흡근을 많이 쓰게 되면 숨을 쉴 때 무려 30%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쉽게 지치게 된다. 또한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쓰여 목 통증, 두통, 어깨 결림 등 통증을 일으킨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이고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모든 근골격계 통증 질환과 체형 교정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호흡 치료다”라며 숨 쉬기의 효과와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뒤이어 몸신으로 등장한 채유진 중의사 역시 ‘갈비뼈 숨쉬기’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증명한다. 그녀는 총 3가지 단계의 ‘갈비뼈 숨쉬기’ 방법을 설명하며 ‘인어 라인 몸매 만들기 운동’도 함께 공개한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정소영이 출연한다. 과거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과 ‘야인시대’를 통해 인기를 얻은 정소영은 ‘청순가련 약골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등장한다. 마흔을 넘으면서 종합 병원이 돼 가고 있다는 그녀는 ‘몸신’의 운동법을 따라한 후 “벌써 허리가 조금 가늘어진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나는 몸신이다’는 오늘(2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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