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아침’ 신유 “내가 임영웅의 롤모델? 훈장 주는 듯해”
- 입력 2020. 07.22. 10:01:2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트로트 가수 신유가 후배 임영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롤모델’ 칭찬에는 손을 내저었다.
22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신유가 출연해 가수가 되기까지의 긴 여정을 털어놨다.
이날 MC 이재용은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전파를 탄 신유와 임영웅의 듀엣 무대를 언급하며 “임영웅은 ‘영광이다’라고 하던데 어땠나”라고 소감을 물었다.
이에 신유는 “후배랑 그런 무대를 가질 수 있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좋은 추억이자 고마운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재용은 “임영웅이 방송에서 ‘내 롤모델은 신유’라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질문했다. 신유는 “그런 말 들으면 낯뜨겁기도, 기분 좋기도 하다”며 “한편으로는 ‘내가 열심히 했구나’라는 훈장을 주는 듯한 말인 듯하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행복한 아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