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미 이프유캔' 60년대 희대의 사기꾼, 프랭크 실화 바탕…줄거리는?
입력 2020. 07.22. 10:54:5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캐치 미 이프 유캔'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22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 순위에 '캐치미 이프 유캔'이 랭크돼 화제다.

'캐치 미 이프 유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은 1965년 실제로 희대의 사기극을 벌인 프랭크 애버그네일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그린 영화다.

전학 온 첫 날 선생님으로 위장해 일주일 동안 전교생을 골탕먹인 당돌한 10대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가 부모의 이혼으로 무작정 가출한 뒤 본격적으로 남을 속이는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기자를 사칭해 항공사의 허점을 알아낸 것부터 조종사로 위장해 모든 항공 노선에 무임승차는 물론 회사 수표를 위조해 전국 은행에서 140만 달러를 가로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다. 21년 경력의 FBI 최고의 요원 칼 핸러티(톰 행크스 분)가 프랭크의 뒤를 쫓고 오랜 추적 끝에 드디어 혈혈단신 프랭크의 호텔방을 덮쳤다. 하지만 칼과 마주친 프랭크는 정부 비밀요원으로 둔갑해 증거물을 챙긴다며 위조수표를 챙겨 들고 여유롭게 빠져나온다. 뒤늦게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은 칼은 자존심 회복을 결심한다. 그리고 마침내 프랭크의 가족을 찾았지만 자신을 속인 프랭크가 겨우 17살의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또다시 칼의 자존심은 무너진다.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2003년 개봉했으며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가 출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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