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꽃' 이준기 "2년 만 복귀, 부담감 있지만 설레임 커"
- 입력 2020. 07.22. 14:20:1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준기가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꽃'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배우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김철규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기는 "작품으로 2년 만에 복귀하는 거라 설레임이 크고 그에 따른 부담감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극 중 이준기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던 과거를 숨기고 신분을 바꾼 금속공예가 백희성 역을 맡았다.
이에 그는 "특히 이번 작품은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쉽지 않겠다. 배우로서 이런 도전을 마징할 때 어떤 자세로 어떻게 작품에 임해야 하는지 시작부터 지금까지 고민하고 있다"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런 퍼즐게임을 즐기고 있는 상황이다. 감독, 배우들을 믿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악의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오는 2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