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악의꽃' 문채원 "고교시절 '왕의남자' 보고 이준기 팬…작품서 만날 인연"
입력 2020. 07.22. 14:50:1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문채원이 이준기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꽃'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배우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김철규 감독이 참석했다.

문채원과 이준기는 '크리미널마인드' 이후 3년 만에 '악의꽃'을 통해 부부로 재회했다.

이날 문채원은 "고등학생 시절 영화 '왕의남자'를 보고 이준기에게 완전 빠져서 좋아했었다"며 "3년 전 작품에서 만났을 때 고등학생 때 영화관에서 봤던 배우와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사람 일은 모르는구나'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작품에서) 부부 연기가 처음이고 자식이 있는 설정이 처음인데 이준기와 이번 작품을 통해 부부로 만났다. 작품에서 만날 인연이었나 싶다. 아쉬움 없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며 웃어 보였다.

'악의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오는 2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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