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오늘(22일) 신곡 ‘댄스 투게더’ 공개…전체 프로듀싱까지
입력 2020. 07.22. 15:25:51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박광선이 ‘댄스 투게더’를 공개했다.

박광선은 22일 정오 각종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댄스 투게더(Dance Together)’를 공개했다.

이 곡은 70년대에서 80년대 디스코의 몰락과 하우스의 탄생, 그 접점 어딘가의 사다리같은 느낌을 주는 곡으로 박광선스럽지만 또 다른 박광선을 느끼기 좋을 노래다.

디스코 리듬을 기반으로 쌓아올린 이번 신곡은 그때의 향수를 주기위해 당시에 유행하던 악기인 ‘Juno-60’과 ‘Moog 신스’를 사용했고 현대적인 사운드를 내기위해 다양한 가상악기들이 한데 어우러져 어디서 들어본 듯 하지만 익숙치 않은 느낌을 주려 노력했다. 그 가운데 반복되는 어구인 ‘댄스 투게더’처럼 어깨를 들썩이게 할 만한 발랄하지만 묵직한 디스코 곡이다.

박광선은 본인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작사‧작곡‧편곡에 걸쳐 싱어송라이터로의 면모를 담았다. 이번 곡은 2020년 박광선의 ‘4Part 프로젝트’ 중 첫 번째 1Part로 앞으로 가을과 겨울을 맞이하며 3곡의 노래를 더 발표할 예정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초록악어로 출연하며 2017년 12월 커버곡인 ‘난치병’을 발표한 후 지난 1월 16일 3년 3개월 만에 발표한 ‘에즈 타임 고즈 바이(As Time Goes By)’ 이후 5개월 만에 발표 하는 박광선의 ‘댄스 투게더’는 그룹 울랄라세션의 박광선에서 솔로 싱어송 라이터로 진화 중인 박광선의 면모가 기대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매드소울차일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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