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 피아니스트 변신 첫 스틸 '분위기 남신 등극'
입력 2020. 07.22. 15:40:3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가 여심을 두드릴 피아니스트로 변신한다.

오는 8월 3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는 박은빈, 김민재 등이 출연을 확정, 클래식 음악이라는 특별한 소재로 주목을 받으며 첫 방송을 향한 설렘을 높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남자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갈 배우 김민재는 여심을 설레게 할 피아니스트 역할로 찾아올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김민재가 연기할 박준영은 국내 유수의 음악콩쿠르를 석권한 후 여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수차례 우승한 인물. 김민재는 피아노만 쳤던 그의 스물아홉 삶에 찾아온 폭풍 같은 혼란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7월 22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작진은 피아니스트 박준영으로 변신한 김민재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재는 피아노 앞에 앉은 그는 두 눈을 감고 온전히 연주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 피아노와 흰 셔츠, 흑백의 우아한 대비는 남다른 감성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캐스팅 직후부터 김민재는 피아노 연주를 대역 없이 소화하기 위해 맹연습을 거듭했다고 해, 더욱 몰입도를 더할 김민재의 피아니스트 변신에 기대가 더해진다.

제작진은 “첫 촬영부터 피아노와 하나가 된 듯한 김민재의 완벽한 비주얼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깊이 캐릭터에 몰입하는 김민재를 보며, 제작진 역시 영상을 통해 완성될 그의 연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통해 보여줄 김민재의 새로운 매력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며, 8월 31일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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