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반도’ 구교환 “강동원-이정현과 호흡 신기… 십년지기 친구 느낌”
- 입력 2020. 07.22. 16:00:2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구교환이 영화 ‘반도’에서 강동원, 이정현을 만난 것과 ‘부산행’의 속편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구교환은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더셀럽과 만나 영화 ‘반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5일 개봉해 200만 관객을 돌파한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구교환은 극 중에서 631부대 소속인 서대위로 분한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강동원과 호흡한 것에 “당연히 좋았다”며 “마지막 장면에 짧게 만나는데 그냥 신기했다. 사실. 제가 평소 극장에서 보던 강동원 선배를 마주하고 대립하고 있다니. 그런 마음이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정현 선배도 마찬가지였다”며 “저 혼자 반가웠다. 혼자 오랜 친구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매체에서 오래 봐 왔으니)십년지기처럼 느껴지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구교환은 “‘부산행’ 속편에 들어가는 것도 같은 맥락이었다”며 “‘부산행’을 극장에서 본 관객으로서 같은 세계관인 영화에 출연한다는 것도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