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오나라 "연달아 엄마 역할, 많이 부담스럽다"
입력 2020. 07.22. 16:06:5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오나라가 연달아 작품에서 엄마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 연출 진창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극 중 오나라는 화가의 과거 내연녀 김지혜 역을 연기한다. 김지혜는 유빛나(김혜준)의 엄마다. 전작 'SKY 캐슬', '99억의 여자'에 이어 연달아 엄마 역할을 맡는다.

실제 미혼인 오나라는 엄마 역할에 대한 부담은 없냐는 물음에 "많이 부담되는 건 사실이다"고 답했다.

이어 "엄마 역할을 할 때마다 실제 저의 엄마를 떠올리면서 연기한다. 엄마가 저에게 했던 말, 행동들 참고가 된다. 엄마랑 친구같이 지내고 있다. 엄마를 모티브로 삼아서 참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십시일반'은 총 8부작으로,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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