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태국 담배 루머 주인공?” FNC 측 “NO, 법적 대응할 것” [공식]
입력 2020. 07.22. 17:10: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이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된 주인공이라고 퍼진 가운데 FNC 엔터테인먼트 측이 칼을 빼 들었다.

22일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루머 속 인물은 설현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며 “온라인상에 근거 없는 루머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위한 자료를 수집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를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심히 유감”이라며 ‘심각하게 명예가 훼손된 점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또한 소속사는 ”온라인상에서 일어나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한 어떠한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9월 방송된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한 아이돌 멤버가 CF 촬영을 위해 태국을 방문했었던 숙소에서 담배를 피워 화재 소동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숙소에서 담배를 태운 멤버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반성하지 않았고, 광고주는 아이돌의 홍보 효과가 좋아 재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최근 유튜브로 해당 방송 내용이 다시 회자되자 네티즌들은 설현을 루머의 주인공으로 지목했다. 이에 FNC 엔터테인먼트가 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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