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나랏말싸미’ 화제… 신미 스님·세종대왕 한글 공동 창제 ‘진짜?’
- 입력 2020. 07.22. 19:40:1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나랏말싸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오후 7시 4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에서는 ‘나랏말싸미’가 편성됐다.
‘나랏말싸미’는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세종의 마지막 8년을 돌아보는 작품으로 나라의 가장 고귀한 임금 세종(송강호)과 가장 천한 신분의 스님 신미(박해일)가 만나 한글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 장르 영화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글이며 세종대왕의 단독 업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영화 속에서는 불교의 주도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것처럼 그리고 있어 일부 네티즌에게 혹평을 듣기도 했다.
조철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9년 개봉한 ‘나랏말싸미’는 누적 관객 수 958,775명을 기록했다. 러닝 타임은 110분, 관람객 평점은 6.74점이다.
‘나랏말싸미’에는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김준한, 차래형, 윤정일, 탕준상, 금새록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나랏말싸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