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이정길, 심이영 전입 신고 부탁 허락 "편하게 해라"
입력 2020. 07.22. 19:42:5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의 이정길의 도움으로 전입신고를 하게 됐다.

22일 방송된 MBC ‘찬란한 내 인생’에서 박복희(심이영)가 고충(이정길)에게 전입 신고를 부탁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충은 박복희를 따로 불러 고마움을 표했다. 고충은 “장인공정계약이야기 들었다. 큰 역할 했다고”라며 칭찬했다.

박복희는 “아니다. 팀장님 전무님이 다 하신 거다. 저는 쓰레기통에서 대표님 옷 찾아드린 것 밖에 없다”라고 부끄러워하자 고충은 “그것도 다 기여를 한 거니까. 전에 집 사람일도 그렇고 상아일도 이번에는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것 같은데. 뭐 필요한 데 있으면 이야기 해봐라”라며 원하는 보상을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박복희는 “아니다. 회장님 말씀 놓으셔도 된다. 그리고는 더 부탁드릴 건 없는데 여기 살게 해 주신 것 만 해도”라며 “그럼 하나만 부탁드려도 되나. 혹시 저희 전입신고 해도 되나. 지금 주소가 친정 엄마네로 되어있어서 은하가 전학하기가 어렵다더라. 학교가 너무 멀어서”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고충이 당혹스러워하자 박복희는 “아니다. 저희가 여기 주소까지 얹는 건 기분 나쁘실 것 같다. 안 해도 된다. 죄송하다”라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이에 고충은 “그렇게 해라. 딸내미 똑똑해서 기특한데 편하게 해줘라”라며 박복희의 부탁을 들어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