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박하나, 천식 호흡기 찾고 오열 "아빠 물건 맞다"
- 입력 2020. 07.22. 19:53:4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과거 아버지 이대연의 천식 호흡기를 발견했다.
22일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동(박하나)이 오혜원(박영린)의 폭로로 아버지 차만종(이대연)의 물건을 되찾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동은 오혜원을 만나 “당신 수술 비리 조작, 대리 수술 추가 고소장이다. 마지막 기회다. 최준혁이랑 고비서가 뭘 숨기고 있는지 말해라. 이야기해라. 여기 검찰청 추가 고소장 접수하겠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망설이던 오혜원은 “네 아버지 물건인 것 같다”라며 “최준혁이랑 고비서가 거기 숨긴 거 네가 찾던 거다. 천식 호흡기. 네 아버지가 쓰던 것 같다. 그 호흡기 거기에 있다”라고 언급했다.
차은동은 “그 장소가 어디 있냐고”라고 되묻자 오혜원은 “추가 고소 없던 걸로 해라”라고 맞받아친 뒤“최준혁한테 안 넘겼다. 숨겨놨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후 차은동은 오혜원이 언급한 장소를 찾아가 생전 아버지가 사용하던 호흡기를 발견하고 오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