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박영린, 강성민에 "이혼도장찍고 나갈 것"
입력 2020. 07.22. 20:05:5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박영린이 강성민 일가에 복수하고 이혼할 것을 강조했다.

22일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에서 오혜원(박영린)이 최준혁(강성민) 일가에 복수를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민주란(오영실)은 최준혁에게 “오혜원, 그 쓰레기 같은 애는 모르는 애다 생각하고 깨끗이 치워버려라”라고 강조했다.

뒤늦게 집에 들어와 이를 들은 오혜원은 민주란에게 “날 거기 혼자 쳐 넣어놓고 밥이 넘어가냐”라며 청소도구로 식탁을 뒤엎었다.

이어 “저한테 다 뒤집어씌우시고 저는 구속될지도 모르는데 밥이 넘어가시냐”며 “왜 내가 불구속돼서 나오면 어떻게 나올지 생각 안 해봤냐.”라고 비아냥댔다.

최준혁은 “어머니 아버지 앞에서 뭐하는 짓이냐.”라며 당황하자 오혜원은 “어느 집안 시아버지가 며느리한테 죄를 뒤집어 씌우냐. 어디 해봐라. 저 이 집안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간다. 어디 당신이랑 나랑 이 집에서 살아보자 나한테 다 뒤집어씌우고 몰았으니 이제 쫓아낼 명분도 없겠지”라고 큰소리를 쳤다.

그러자 최준혁은 “너 설마 이것도 그것들이 시킨 거냐”라고 의심하며 쫓아내려 하자 오혜원은 “당신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내가 뭘 봤는지 잊었냐”며 “나 불구속 재판받게 해준 게 차은동이다. 추가 고소안하는 걸로 막아줬고 강태인 측에서 선임해준 변호사가 불구속 재판받게 도와줬다. 내가 그 안에서 혼자 덤탱이 쓰고 조사받으면서 무슨 생각했겠냐. 저 이집에서 제 몫 다 챙기고 저 이용당한 거 다 갚아주고 제 손으로 이혼도장 찍고 나갈 거다”라고 엄포를 놓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