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승원, 출소 후 근황 공개→포털사이트 프로필 삭제…실검 재등장
- 입력 2020. 07.22. 21:16:4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뮤지컬 배우가 근황을 공개해 연일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그의 프로필 또한 삭제돼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손승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미안해. 정말 너무 보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의 SNS활동 재개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손승원의 이름이 오르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자숙하는 모습과는 조금 다르게 SNS활동을 다시 시작한 모습에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포털사이트에 손승원을 검색 시 공연 작품이나 방송, 영화 필모그래피는 그대로 남아있지만 기본적으로 인물의 정보를 알 수 있는 출생연도, 소속사, 학력, 데뷔작, 개인 사이트 주소 등의 프로필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현재는 그의 이름과 프로필 사진, 뮤지컬 배우, 탤턴트 명만 기재돼 있다.
한편 손승원은 지난 2018년 8월 서울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후 면허가 취소돼 수사를 받던 과정에서 지난해 12월 말 부친의 차량으로 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박고 도주한 혐의를 받았다.
이후 그는 연예인 최초로 일명 ‘윤창호법’이 적용돼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손승원 SNS]